공인중개사 인장(도장)추천, 명함추천
부동산사무실을 개업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 중에 한 가지는 인장과 명함을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공인중개사는 개설등록 시 등록한 인장만 계약서 작성에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중개의 결실인 계약서를 찍을 도장이니 이왕이면 좋은 의미와 대박의 기운을 넣어주는 인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인중개사 인장은 OGA에서 (일명 사주오행 도장)
제가 추천드릴 인장은 바로바로 '사주오행 도장'이라 불리는 OGA도장입니다.
OGA도장이 사주오행 도장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판매자에게 네이버 톡톡로 성함과 생년월일을 알려주면 나의 사주오행에 잘 맞는 인신부(도장의 몸통, 나무재질)를 매칭해 주기 때문인데요.
위의 보시는 바와 같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행에 맞는 나무재질로 된 5가지 도장 중 하나로 매칭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5가지 색상 다 매력이 있어 좋았습니다.
OGA 사주오행 도장 후기
먼저 자신의 사주오행에는 어떤 도장이 어울리는지 Q&A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판매자 분께서 답변을 주십니다.
저는 '토'와 어울려서 보코테 인장으로 주문해서 받아 보았어요.
비용은 82,000원으로 금액대가 꽤 있는데요.
한번 만들어 두면 공인중개사 인장뿐 아니라 인감도장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OGA 사주오행 도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나에게 맞는 사주오행 도장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면 아래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공인중개사 명함은 이꼬에서 (약도추가는 필수)
인장보다도 명함제작에 고민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명함은 내 얼굴과도 같은데 어떤 느낌을 주는 명함을 만들어야 할까? 하는 고민이 컸습니다.
그래서 여러 명함제작 업체 디자인 시안을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다 비슷비슷한 것 같고 마음에 딱 드는 게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이꼬 명함을 봤는데 일러스트가 제가 원하는 분위기와도 어울리고 따뜻하고 정감 가는 디자인이라 이꼬명함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아래는 이꼬 명함 사이트에서 가져온 명함 시안입니다.
느낌과 이미지 참고해 보세요.
이꼬 명함은 이렇게 기본 샘플 이미지가 여러 개 있고, 이 중 마음에 드는 시안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시안 선택이 되었다면 명함종이 재질을 선택합니다.
베스트라고 적혀있는 종이재질 위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명함을 2종류로 제작을 해서 종이 재질도 2가지를 선택을 했는데요.
하나는 휘라레로 하고 다른 하나는 스타드림으로 했습니다.
두 가지 재질만 두고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 휘라레가 더 좋았습니다.
이유는 스타드림은 살짝 미색이어서 명함으로는 조금 애매하고 휘라레가 질감도 좋고 흰색이라 깨끗하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게 하나 남아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위와 같은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명함에 약도를 추가할 수 있더라고요.
부동산은 다른 사업장보다 위치노출이 중요하니 약도 추가하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이꼬명함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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