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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느낀점1

《퓨처셀프 리뷰》 저자의 종교적 신념인가? 과학적 심리학을 기반한 내용인가? 프롤로그 책은 세계적인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17세 지미(미스터비스트)는 게임과 유튜버의 일상, 수익에 관한영상을 찍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그런 지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6개월 뒤의 나, 1년 뒤의 나, 5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영상을 촬영해서 그때에 공개되도록 예약을 해놓는 것이었다. 영상에는 '미래의 나'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가 담겨있었고 실제 6개월 뒤 지미는 그 목표를 이뤘다.뿐만 아니라 1년 뒤에는 목표보다 10배 이상을 이루어 20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생기고 혁신적인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되었다. 6개월 뒤? 1년 뒤? 미래의 나를 명확히 하는 것 퓨처셀프의 저자는 미스터 비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나'를 '미래의 나'와 연결.. 일상의 플러스/일상다반사 2024. 5. 9.